요즘 아기와 씨름하느라고 매일 피곤하여
낮에 잠을 자고 일어나니 누트2가 택배로 도착해 있었다
칼.. 칼이 어디갔지.. ? 칼을 찾아서 박스를 개봉
음... 누트2가 보인다.
나름 깨끗한 외모이네. 케이색이 좀 맘에 안들기는 하지만.
우선 충전부터...
완충 전인데 무조건 부팅하여 함 동작해 보았다...
매뉴얼도 없어서 이게 어케 쓰는 건지...
우선 무선네트워크 설정 .. 어라 안되네?
다시 시도.. ~ 인터넷에서 매뉴얼 보고 ~ 다시시도
드뎌 잡혔당.
신문보기에 매경을 연결시켜 놔서리 다운로드 음....
잘되는군.
이제부터 신문도 읽고, 좋아하는 책도 많이 읽어 봐야 겠당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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