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0년 6월 7일 월요일

드뎌 누트2 도착

요즘 아기와 씨름하느라고 매일 피곤하여 

낮에 잠을 자고 일어나니 누트2가 택배로 도착해 있었다 

칼.. 칼이 어디갔지.. ?  칼을 찾아서 박스를 개봉 

음... 누트2가 보인다.

나름 깨끗한 외모이네. 케이색이 좀 맘에 안들기는 하지만.

 

우선 충전부터... 

완충 전인데 무조건 부팅하여 함 동작해 보았다... 

매뉴얼도 없어서 이게 어케 쓰는 건지... 

우선 무선네트워크 설정 .. 어라 안되네?

다시 시도.. ~ 인터넷에서 매뉴얼 보고 ~ 다시시도

 

드뎌 잡혔당.

 

신문보기에 매경을 연결시켜 놔서리 다운로드 음....
잘되는군. 

이제부터 신문도 읽고, 좋아하는 책도 많이 읽어 봐야 겠당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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